•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지방

진상규명 촉구하는 임이자 의원

등록 2017.04.10 16:08:19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음성=뉴시스】인진연 기자 = 자유한국당의 임이자(비례) 의원들이 10일 충북 음성 혁신도시의 한국고용정보원을 찾아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아들의 특혜채용 의혹과 관련해 이재흥 한국고용정보원장에게 진상규명을 촉구하고 있다. 2017.04.10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사진

N샷

뉴시스Pic

그래픽뉴스

작년 북한 경제성장률 3.7%…1인당 소득 남한 30분의 1

그래픽뉴스

이시간 핫뉴스

오늘의 헤드라인

"통일교 로비 '키맨' 고강도 조사
정치권 접촉·한학자 지시 추궁

통일교의 정치권 금품 로비 의혹을 수사 중인 경찰이, '로비 창구'로 지목된 핵심 인물을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13시간 넘는 강도 높은 조사를 벌였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특별전담수사팀은 24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1시30분까지, 통일교 산하 천주평화연합(UPF) 전 회장 송모씨를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해 조사했다고 밝혔다.

많이 본 기사

종합

뉴시스 기획특집

구독

많이 본 기사

기자수첩

우주 개척은 '폭발 기록'의 역사…이노스페이스 발사 실패?

3대 특검 수사 넘겨받는 국수본…진상 규명에 사활 걸어야

피플

'라틴 키친 루나' 최문석·고상지 "라틴음악, 보편 감각·리듬 원형 건드리죠"

“항공 산업은 변해도 서비스 본질은 그대로” 나소정 오산대 교수

세상에 이런일이

"연말 모임 노렸나"…주문 안 한 고기 7만원 찍힌 계산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