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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활용 분리배출 비닐만 수거'

등록 2018.03.30 15:4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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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고승민 기자 = 30일 오후 서울의 한 아파트 단지 분리수거장에 재활용 분리배출 안내문이 게시돼 있다. 재활용 분리배출 표시가 된 비닐은 수거가 가능하고, 그렇지 않은 비닐은 불가능하다는 것.

이는 세계 최대 폐기물 수입국인 중국이 환경오염을 이유로 고체 폐기물 수입을 중단하자 폐비닐 등을 수출해 온 서울과 수도권의 재활용업체들이 비닐 수거를 거부한 데 따른 것이다. 환경부는 각 지자체 실태조사 후 종합대책을 마련할 예정이다. 2018.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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