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상대 선수와 경쟁 펼치는 일본 세토 다이야

등록 2019.07.28 21:23:08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광주=뉴시스】 고범준 기자 = 28일 오후 광주 광산구 남부대학교 시립국제수영장에서 열린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경영 남자 개인혼영 400m 결승, 금메달을 획득한 일본 세토 다이야(아래)가 역영하고 있다. 2019.07.28.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