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 평화 기원 프리허그 나선 여성
【서울=뉴시스】배훈식 기자 = 제1410차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가 열린 23일 오후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 시위현장 옆에서 한일부부의 자녀라고 밝힌 여성이 양국 평화를 기원하는 프리허그를 하고 있다. 2019.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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