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냐 납치 이탈리아 여성, 18개월 만에 생환
[밀라노=AP/뉴시스]케냐 납치 여성 실비아 로마노가 11일(현지시간) 경찰의 호위를 받으며 이탈리아 밀라노에 있는 자신의 집에 도착하고 있다. 로마노는 케냐에서 봉사활동을 하던 중 2018년 11월 이슬람 극단주의 무장단체에 납치돼 소말리아로 옮겨져 억류됐다가 지난 9일 풀려나 10일, 18개월 만에 고국인 이탈리아로 돌아왔다. 로마노는 "고향으로 돌아와 매우 기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2020.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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