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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박 3척 모두 전복 시킨 '출입제한표시선'

등록 2020.08.12 09: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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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뉴시스]김태겸 기자 = 12일 오전 강원 춘천시 서면 의암댐 500m 상부 지점에 출입 통제를 위해 설치된 출입제한표시선의 모습이다. 표시선인 와이어는 6일 사고 당시 수초섬 고박 작업을 하던 경찰정, 행정선, 작업선 3대가 동시에 걸려 전복되면서 수면 2~3미터 위에 있어야 하는 출입제한표시선 와이어가 늘어져 물 속에 잠겨 있다. 2020.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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