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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통신주파수 재할당 세부정책방안 확정

등록 2020.11.30 15: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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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시스]강종민 기자 = 오용수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전파정책국장이 30일 오후 정부세종청사에서 2021년 이동통신주파수 재할당을 위한 세부 정책방안을 발표하고 있다. 과기정통부는 광대역 5G 주파수 확보를 위해 2.6㎓ 대역의 이용기간은 5년으로 고정하고 그외 대역은 5년~7년 사이에서 탄력적으로 선택할 수 있도록 했으며 주파수 할당대가는 통신사별로 2022년까지 5G 무선국을 12만국 이상 구축하는 경우 총 3.17조 원까지 가치가 하락하고 5G 무선국 구축 수량이 12만 국에 못 미칠 경우 할당대가가 높아지는 구조로 결정했다. 2020.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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