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김아랑 '넘어진게 아쉬워'

등록 2021.05.05 13:12:18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서울=뉴시스]김병문 기자 = 5일 오전 서울 노원구 태릉빙상장에서 열린 2021/22시즌 1차 쇼트트랙 국가대표 선발대회 여자 500m 준결승 경기, 김아랑(노란모자)이 넘어지자 아쉬워하고 있다. 2021.05.05.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