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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정 후 법정 나서는 정영학 회계사

등록 2022.05.02 12:18:15수정 2022.05.02 14: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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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조성우 기자 = 정영학 회계사가 2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대장동 개발 특혜·비리 의혹 사건 공판에서 휴정 시간을 맞아 법정을 나서고 있다. 2022.05.02.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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