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담스러운 외식 물가, 초복 삼계탕 '간편식으로'
[서울=뉴시스] 백동현 기자 = 초복을 이틀 앞둔 10일 오전 서울 시내 한 대형마트에서 가정간편식(HMR) 삼계탕이 진열돼 있다. 최근 물가 상승으로 복날 대표 음식인 삼계탕의 가격이 오르면서, 외식비에 부담을 느껴 간편식으로 대체하는 소비자들이 늘어나고 있다. 2022.07.10.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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