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수라장이 된 사고 현장'
[시흥=뉴시스] 고범준 기자 = 경기도특별사법경찰관들이 30일 오후 경기도 시흥시 월곶동 서해안로 부근 고가차로 건설 사고 현장을 살펴보고 있다. 이날 교량 상판이 무너져 현장 근로자와 시민 등 7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2024.04.30.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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