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 다투는 코디 각포
[라이프치히=AP/뉴시스] 네덜란드(7위)의 코디 각포(왼쪽)가 21일(현지시각) 독일 라이프치히 스타디움에서 열린 유로 2024 조별리그 D조 2차전 프랑스(2위)와 경기 중 공을 다투고 있다. 네덜란드는 킬리안 음바페가 부상으로 빠진 프랑스와 0-0 무승부를 기록해 조 선두를 기록했다. 2024.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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