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시티 퍼레이드하는 '비틀' 자동차
[멕시코시티=AP/뉴시스] '세계 보초(Vocho)의 날' 다음 날인 23일(현지시각) 멕시코 수도 멕시코시티 거리에서 폴크스바겐의 골동품 자동차 '비틀'(Vocho)이 퍼레이드를 펼치고 있다. '보초'는 '폴크스바겐'에서 유래된 멕시코식 발음이며 딱정벌레차로 알려진 '비틀'은 2019년 멕시코 공장에서 마지막으로 생산된 뒤 단종됐다. 2024.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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