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스포츠

꽃으로 피어난 이집트 [파리 2024]

등록 2024.08.06 04:43:24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생드니=뉴시스] 김진아 기자 = 5일(현지시각) 프랑스 생드니 상트르 아쿠아티크에서 열린 2024 파리 올림픽 아티스틱 스위밍 단체 테크니컬 루틴에서 이집트팀이 연기를 펼치고 있다. 2024.08.06.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사진

N샷

뉴시스Pic

그래픽뉴스

정신질환으로 산재 신청, 4년 전보다 2배↑

그래픽뉴스

이시간 핫뉴스

오늘의 헤드라인

"윤 "군복이 '명예' 되도록 지원
지역민 진료 군병원 설치 확대"

윤석열 대통령은 민족 대명절인 추석에도 고향에 가지 못하고 최전방을 지키고 있는 장병들을 찾아가 격려하고 "군복이 명예가 되고 지금 이 시기가 훗날 큰 영광과 자랑이 되도록 확실히 챙기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적이 도발해온다면 '선조치, 후보고' 원칙에 따라 즉각적이고 압도적으로 대응하라"고 주문했다. 또 군 가족, 지역 주민을 위한

많이 본 기사

종합

뉴시스 기획특집

구독

많이 본 기사

기자수첩

전기차 화재 공포, 근거없는 루머는 멈춰야

美·EU서 과징금 폭탄 맞고 한국선 웃는 구글·애플

피플

K-장녀 손나은 "연기 호평, 눈물날 것 같아요"

밴드 '더 고도', 결심 아닌 진심을 기다리며…"음악은 참을 수 없죠"

세상에 이런일이

'강제추행 사건 위증 혐의' 40대 남성 무죄 판결 왜?

쏠쏠정보

추석 기름진 음식 '속이 더부룩'…"소화불량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