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용 헬기로 워싱턴 떠나는 바이든 부부
[워싱턴=AP/뉴시스] 조 바이든 전 미국 대통령과 부인 질 여사가 20일(현지 시간) 워싱턴 연방의회 의사당 로툰다 홀에서 열린 도널드 트럼프 신임 대통령의 취임식 참석을 마친 후 전용 헬기 '마린 원'에 탑승해 링컨 기념관을 지나 앤드루스 합동기지로 향하고 있다. 2025.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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