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즈 취하는 장희령-임재혁
[서울=뉴시스] 김혜진 기자 = 배우 장희령(왼쪽), 임재혁이 11일 오전 서울 구로구 신도림 디큐브시티 더 세인트에서 열린 채널A 새 토일드라마 '마녀'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오는 15일 첫 방송되는 '마녀'는 마녀라 불리는 여자를 둘러싼 불운의 법칙을 깨고자 하는 남자 동진(박진영)과 비극의 씨앗이 되어 세상으로부터 스스로를 단절한 여자 미정(노정의)이 포기하지 않는 여정 끝에 서로의 구원이 되는 로맨스를 담는다. 2025.02.11.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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