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뻐하는 흥국생명 선수들
[서울=뉴시스] 김근수 기자 = 흥국생명 마르첼로 아본단자 감독과 선수들이 1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2024-25 도드람 V리그 여자부 6라운드 흥국생명과 정관장과의 경기를 마치고 정규리그 1위 우승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사진= 한국배구연맹 제공) 2025.03.0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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