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 여성 대피시키는 우크라이나 군인
[키이우=AP/뉴시스] 24일(현지 시간) 우크라이나 키이우의 주택가에서 우크라이나 군인이 러시아의 공습으로 부상한 여성을 대피시키고 있다. 비탈리 클리치코 키이우 시장은 러시아의 대규모 공격으로 최소 2명이 숨지고 6명의 어린이와 임산부 등 54명이 부상했다고 밝혔다. 2025.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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