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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복식 32강 치르는 신유빈-유한나

등록 2025.05.19 20:5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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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하(카타르)=뉴시스] 사진공동취재단 = 신유빈(오른쪽), 유한나가 19일 카타르 도하 카타르대학교 스포츠 컴플렉스에서 열린 2025 국제탁구연맹(ITTF) 세계선수권대회 여자복식 32강 조르지나 포타(헝가리), 드 누트(룩셈부르크) 조와 경기를 펼치고 있다. 2025.05.19.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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