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파업 D-1, 비공식 교섭장 이동하는 서울버스노조 집행부
[서울=뉴시스] 조수정 기자 = 서울시버스노동조합과 서울시버스운송사업조합이 임금·단체협약(임단협) 총파업 예고일을 하루 앞두고 비공식 교섭을 재개하기로 한 27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서울지방노동위원회에서 백가인(가운데 왼쪽) 서울버스노조 상임부위원장, 정정화 부위원장이 교섭장으로 이동하고 있다. 노사는 통상임금 등을 쟁점으로 대립하고 있다. 합의에 이르지 못하면 노조는 28일 총파업을 예고한 상태다. 2025.05.27.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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