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규탄 구호 외치는 이라크 성직자들
[바그다드=AP/뉴시스] 19일(현지 시간) 이라크 바그다드의 미 대사관이 있는 그린존으로 이어지는 다리 위에서, 이란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의 초상화를 든 시아파 성직자들이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에 항의하는 시위를 벌이고 있다. 2025.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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