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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제' 맞아 행진하는 에콰도르 원주민들

등록 2025.06.25 09:3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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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타카치=AP/뉴시스] 24일(현지 시간) 에콰도르 코타카치에서 동지와 맞물려 열린 전통 '인티라이미'(태양제) 동안 원주민들이 행진하고 있다. 남반구에서 일 년 중 해가 가장 짧은 동지쯤에 열리는 이 축제는 안데스산맥을 가로질러 남미 전역에서 열리며 원주민 공동체들은 잠든 땅을 깨우고 태양을 향해 한 해의 풍년을 기원하는 의식을 행한다. 2025.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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