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재진 피해 이동하는 송활섭 시의원
[대전=뉴시스] 김도현 기자 = 10일 오후 대전 서구 둔산동 대전지법에서 강제추행 혐의로 징역 6개월, 집행유예 1년을 선고받은 송활섭 대전시의원이 취재진을 피해 이동하고 있다. 2025.07.10.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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