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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관리와 악수하는 러시아 비상사태부 차관

등록 2025.07.15 10:4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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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AP/뉴시스] 로만 쿠리닌(왼쪽) 러시아 비상사태부 차관이 14일 북한 평양국제공항에 도착해 신원을 밝히지 않은 북한 재난관리부 부상과 악수하고 있다. 2025.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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