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생회복 소비쿠폰 사용 가능 매장입니다'
[서울=뉴시스] 서울 성동구는 민생회복 소비쿠폰 사용 가능 매장을 알리는 전용 안내 스티커를 제작해 배포한다고 17일 밝혔다. 소비쿠폰은 연 매출액 30억 원 이하 소상공인 가맹점에서 사용 가능하며, 주민들이 사용 가능한 매장을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전용 안내 스티커를 부착할 예정이다. 사진은 지난 16일 서울 성동구의 한 음식점에 소비쿠폰 사용 가능 안내 스티커를 부착하는 모습. (사진=성동구 제공) 2025.07.1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