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마시타, AIG 위민스 오픈 정상…투어 첫 우승
[포스콜=AP/뉴시스] 야마시타 미유(일본)가 3일(현지 시간) 영국 웨일스 포스콜의 로열 포스콜 골프클럽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AIG 위민스 오픈 정상에 올라 우승컵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야마시타는 최종 합계 11언더파 277타로 투어 첫 우승을 차지했다. 2025.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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