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 범벅에 즐거운 '컬러런' 참가 소녀
[유르말라=신화/뉴시스] 24일(현지 시간) 라트비아 유르말라에서 열린 '색채 달리기'(컬러런)에 참여한 소녀가 색가루를 맞으며 달리고 있다. 참가자들은 5㎞ 코스를 달리면서 색색의 가루와 거품이 쏟아지는 지점을 지나 다양한 색으로 물들게 된다. 2025.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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