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소된 교회 잔해 살피는 우크라이나 군인
[코스탄티니우카=AP/뉴시스] 우크라이나 제24기계화여단 공보단이 13일(현지 시간) 공개한 사진에 도네츠크주 최전선 마을 코스탄티니우카에서 한 군인이 러시아의 폭격으로 파손된 교회 잔해를 살피고 있다. 러시아군과 격전지인 이곳에는 약 5000명의 주민이 물·전기·가스 공급이 끊긴 채 머물고 있다. 2025.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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