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습 피해 현장 조사하는 레바논 군인들
[아바시예=신화/뉴시스] 6일(현지 시간) 레바논 남부 아바시예에서 레바논 군인과 주민들이 이스라엘 공습 피해 현장을 조사하고 있다. 이스라엘군은 레바논 남부 3개 마을에 대피 경고를 발령한 후 헤즈볼라 시설에 공습을 시작했다고 발표했다. 현지 당국은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최소 1명이 숨지고 8명이 다쳤다고 밝혔다. 2025.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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