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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선 진출 확정 자축하는 프랑스 선수들

등록 2025.11.14 09:0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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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AP/뉴시스] 프랑스 선수들이 13일(현지 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월드컵 유럽 예선 D조 5차전 우크라이나와 경기를 마친 후 본선 진출 확정을 자축하고 있다. 킬리안 음바페가 멀티 골로 통산 400골을 기록한 프랑스는 우크라이나를 4-0으로 완파했다. 2025.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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