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캘리포니아주, 크리스마스에 겨울 폭품으로 비상사태 선포돼
[라이트우드(미 캘리포니아주)=AP/뉴시스]미 캘리포니아주 라이트우드에서 24일(현지시각) 자동차가 침수된 후 진흙에 파묻혀 있다. 개빈 뉴섬 캘리포니아 주지사는 이날 수년 만에 가장 강력한 크리스마스 휴일 시즌 폭풍으로 피해를 입은 남부 캘리포니아 일부 지역에 비상사태를 선포했다. 2025.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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