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년 영국 망명 끝내고 귀국한 방글라데시 라흐만
[다카(방글라데시)=AP/뉴시스]내년 2월 총선을 앞두고 17년 이상의 영국 망명 생활을 끝내고 방글라데시로 귀국한 칼레다 지아 전 방글라데시 총리의 아들 타리크 라흐만(60)이 25일 다카의 하즈랏 샤잘랄 국제공항에 도착해 손을 흔들고 있다. 2025.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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