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뉴시스] 이영주 기자 = 2026년 병오년 붉은 말의 해를 나흘 앞둔 28일 오전 전남 나주시 한 승마장에서 말의 뒤로 해가 떠오르고 있다. 2025.12.28.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