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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만강·섹스볼란티어, 싱가포르영화제 경쟁부문

등록 2010.04.01 10:49:03수정 2017.01.11 11:3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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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진현철 기자 = 장률(48) 감독의 ‘두만강’(2009)과 조경덕(37) 감독의 ‘섹스 볼란티어’(2009·사진)가 싱가포르 국제영화제에 초청됐다.  1일 부산국제영화제에 따르면, 15일 개막하는 제23회 싱가포르국제영화제 경쟁부문인 ‘실버 스크린’상 이 두 영화를 초청했다.  실버스크린상 부문에는 지난해 부산국제영화제 월드 프리미어작인 태국의 ‘우주의 역사’와 대만의 ‘눈물’이 초청받은 바 있다.  두만강은 2005년 부산국제영화제 PPP 프로젝트다. 지난 2월 베를린국제영화제 ‘제너레이션 14플러스’ 부문에 초청 상영됐다. 섹스볼란티어는 작년 전주국제영화제에서 상영됐다./agacul@newsis.com

【서울=뉴시스】진현철 기자 = 장률(48) 감독의 ‘두만강’(2009)과 조경덕(37) 감독의 ‘섹스 볼란티어’(2009·사진)가 싱가포르 국제영화제에 초청됐다.

 1일 부산국제영화제에 따르면, 15일 개막하는 제23회 싱가포르국제영화제 경쟁부문인 ‘실버 스크린’상 이 두 영화를 초청했다.

 실버스크린상 부문에는 지난해 부산국제영화제 월드 프리미어작인 태국의 ‘우주의 역사’와 대만의 ‘눈물’이 초청받은 바 있다.

 두만강은 2005년 부산국제영화제 PPP 프로젝트다. 지난 2월 베를린국제영화제 ‘제너레이션 14플러스’ 부문에 초청 상영됐다. 섹스볼란티어는 작년 전주국제영화제에서 상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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