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예진·이민호 피날레 서비스 '베드신'

15회가 끝난 직후 예고편을 통해 베드신이 예고된 상황이라 시청자들은 흥미진진한 추측을 내놓고 있다. 비극적 이별을 암시하는 사건들이 전개되면서 눈물의 베드신으로 끝날 것이다, 서로의 진심과 사랑을 확인하며 로맨틱한 베드신을 선보일 것이다….
제작진은 “손예진과 이민호의 열연으로 아름다운 엔딩으로 마무리될 수 있었다”며 만족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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