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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광주·전남 토지 16만5000㎡ 공급

등록 2010.05.24 11:09:25수정 2017.01.11 11:5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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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시스】송창헌 기자 = LH(한국토지주택공사) 광주·전남본부가 해약 필지 등 총 121필지, 16만5000㎡(1224억 원)를 일반 실수요자를 대상으로 공급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에 공급되는 토지는 광주 수완 공동 주택 및 상업용지를 비롯해 단독주택지, 광주 신창 근린생활용지 및 단독주택지, 광주 일곡 단독주택지, 광주 첨단 상업용지 등 광주·전남 전 사업지구를 망라하고 있다.

 특히 투자가치를 높이기 위해 일부 토지의 경우 위험부담이 없고 투자가치가 높은 원금보장형 토지리턴제를 적용하고, 투자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대금납부기간을 연장하는 등 다양한 조건이 제시됐다.

 토지리턴제는 매수자가 계약 체결일로부터 일정기간 후 해약을 원할 경우 계약금 귀속없이 납부한 원리금을 반환하는 원금보장형 제도로 일반 토지처럼 투자리스크가 크지 않고 환금성이 좋은 점이 장점으로 꼽힌다. 이번에는 당초와 달리 리턴기간까지의 법정이자(5%)를 가산해 반환하는 점이 달라졌다.

 면적과 예정가는 광주 수완의 경우 ▲공동주택 1만7830∼3만3036㎡, 3.3㎡당 180~195만 원 ▲주거전용 265∼416㎡, 108만~136만 원 ▲상업용지 295∼2792㎡, 445만∼713만 원 ▲준주거용지 264∼504㎡, 366만∼470만 원 ▲근린생활시설 335~745㎡, 385만~426만 원 등이며, 대금은 최대 3년 분납조건이다.

 신창지구는 ▲점포겸용 221∼242㎡, 182만~213만 원 ▲주거전용 283∼358㎡, 120만∼122만 원 ▲근린생활시설 328㎡, 280만 원이며, 대금은 최대 3년 분납 조건이다.

 광주 일곡지구는 ▲점포겸용 248∼269㎡, 160만∼174만 원 ▲주거전용 333㎡, 110만 원선, 광주 첨단지구는 일반 상업 1039㎡, 272만 원이며, 대불공단은 근린상업 927∼1965㎡, 75만∼83만 원으로 대금은 최대 3년 분납조건으로 공급될 예정이다.

 LH 관계자는 "투자리스크가 크지 않고 환금성이 좋은 토지리턴제 시행으로 인해 부동산에 관심이 많은 실수요자들에게는 좋은 매수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25일 매각 공고 후 다음달 7일부터 신청자 접수가 이뤄지고, 계약은 30일 체결될 예정이다. 문의: LH 토지청약시스템 또는 LH광주·전남본부 토지공급팀(062-360∼3163, 3164, 3174).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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