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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안전 지킴이, 양방향 개폐 '벤스안전도어'

등록 2010.10.20 16:51:42수정 2017.01.11 12:4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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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헬스/뉴시스】 한국벤스산업이 개발해 출시한 양방향 개폐 '벤스안전도어'는 단조 철물을 이용해 장식하는 것으로 외관의 수려함은 물론 기능성까지 갖춘 제품이다. <사진=한국벤스산업 제공> 조진성기자 jingls29@newsishealth.com

【서울=뉴시스헬스/뉴시스】 최근 늘어나고 있는 강ㆍ절도 범죄를 예방할 수 있는 현관문이 시중에 출시돼 눈길을 끌고 있다.

20일 한국벤스산업(대표 강영원)에 따르면 양방향 개폐 '벤스안전도어'는 단조 철물을 이용해 장식하는 것으로 외관의 수려함은 물론 기능성까지 갖춘 제품이라고 밝혔다.

현재까지 현관문이나 방화문의 경우 한 번 설치하게 되면 교체가 힘들어 오랫동안 같은 디자인의 문을 사용할 수밖에 없었다.

하지만 이 제품은 곡선으로 구부러진 철재봉이나 꽃잎 모양을 복잡한 기하학적 형상으로 현관문에 부착해 효과를 극대화시켰다.

이와 동시에 단조철물은 실내 쪽으로만 여닫을 수 있도록 설치함으로써 소비자들의 안전에 대한 불안을 해소했다.

이 제품은 크게 3가지 특징을 가지고 있다. 우선 단조철물을 활용해 기존 현관문의 인테리어를 살릴 수 있고, 불필요한 자원낭비를 막을 수 있어 친환경적이다.

또 현관문을 여닫지 않고도 실외를 확인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집안 환기 및 통풍을 할 수 있어 기능적이다.

현재 한국벤스산업은 ‘벤스안전도어’에 대한 ‘양방향 개폐 도어 및 그 시공 방법’에 대해 특허(출원번호 1020090010298)를 획득했으며, 트윈도어의 크기는 인터넷 설문조사를 통해 가장 적합한 400x300mm 크기의 제품으로 생산하고 있다.

제품을 직접 개발한 강영원 대표는 "무엇보다도 벤스안전도어의 가장 큰 특징은 현관문을 개폐할 필요 없이 낯선 손님을 응대하거나 택배 및 물건을 받을 수 있다는 점"이라며 "이를 통해 여러 가지 범죄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현재 완제품을 출시한 한국벤스산업은 앞으로 다양한 규격과 미래지향적인 디자인을 통해 소비자들의 눈높이에 맞춘 제품들을 생산할 예정이다.

앞으로 한국벤스산업은 본격적으로 국내 건축 관련 전시회 및 해외 전시회 출품 및 홍보에 주력할 계획이다.

강 대표는 "앞으로 양방향 개폐도어 '벤스안전도어'는 고객의 취향에 맞어 다양한 크기와 디자인 개발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며 "'문의 품격'과 '고객 안전' 등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조진성기자 [email protected]

<관련사진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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