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레즈 앤 마살, 토마스 존스와 올리버 스트래톤을 공동책임자로 임명해 아시아 사업확장
-- 전문 서비스 제공기업인 알바레즈 앤 마살, 성과개선 서비스를 요구하는 사모 기업, 헤지펀드, 기업체를 겨냥 --
성능개선, 기업회생 경영, 비지니스 자문 부문의 글로벌 전문 서비스 제공기업인 알바레즈 앤 마살(Alvarez & Marsal)은 토마스 L.존스(Thomas L. Jones) 알바레즈 앤 마살 전무와 전 베인 & 컴퍼니 홍콩 대표인 올리버 스트래톤(Oliver Stratton)를 알바레즈 앤 마살의 아시아 사업부를 공동 대표로 임명했다. 존스와 스트래톤 모두 홍콩에서 근무한다.
알바레즈 앤 마살의 지속적인 아시아 사업 확장은 아시아 기업체, 다국적기업, 금융 투자자의 성과개선을 위한 전문 서비스에 대한 수요와 대부분 아시아에서 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알바레즈 앤 마살의 기존 고객기반으로부터의 수요가 증가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토니 알바레즈(Tony Alvarez II) 알바레즈 앤 마살 공동 최고공영자는 “기업과 투자자는 아시아에서 성장기회를 포착하고, 오늘날 변화무쌍한 글로벌 환경에서 경쟁력을 유지하기 위해 조직체와 포트폴리오 기업의 운영성과를 강화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고 있다”며 “재무, 운영 전문지식을 통합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춘 알바레즈 앤 마살은 이러한 니즈를 충족할 수 있을 것이다. 존스와 스트래톤은 복잡한 운영, 재무 이슈와 관련해 현지, 글로벌 조직체를 대상으로 한 전문 자문가로 정평이 나 있다. 이들의 강력한 리더십에 기반해 우리는 현재의 기반을 확장하고 아시아 지역의 기업들에게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알바레즈 앤 마살은 구조조정, 분쟁분석, 조사전문 회계 서비스를 아시아의 다양한 고객에게 제공해 오며, 아시아에서 실력을 검증 받았다.
재무 서비스 부문에서 30년 이 몸담아 온 존스는 알바레즈 앤 마살은 전무로 근무하고 있으며, 2008년 10월부터 리만 브라더스 파산과 관련해 아시아 부서를 총괄하고 있다. 지난 2년 동안 존스는 아시아의 리만 브라더스 자산 회복을 관장해왔고, 그 결과 세계에서 가장 빠른 회복률을 달성하고 있다.
존스는 JP 모건(JP Morgan)에서 20년간 근무하면서 최초의 사모투자를 비롯 초창기 JP 모건의 자금차입에 의한 기업인수를 위한 자금조달을 관리했다. 이후 존스는 미국 기업대출 부문 총괄자 직을 맡았고, JP 모건 신용정책 위원회 회원으로 활약했다. 합병인수부서에 합류한 후 존스는 통신, 미디어, 하이테크, 항공·방위 등 4개 부문에 걸쳐 투자은행과 합병인수를 총괄했다. 이후 존스는 살로먼 브라더스(Salomon Brothers)와 크레딧 스위스 퍼스트 보스턴(Credit Suisse First Boston)의 텔레콤 그룹 전무직을 맡은 바 있다. 또한 존스는 과거에 알바레즈 앤 마살의 자문위원회 회원으로도 활약한 경력이 있다.
스트래톤은 아시아에서 20년 이상 컨설팅, 사모투자에 관여해 오며 사업전략, 성과개선, 실적개선, 거래 실사 및 인수후통합 등 인수합병 활동에 주력하고 있다. 스트래톤은 베인 & 컴퍼니에서 20여년간 근무하면서 홍콩과 서울 지사 건립을 도왔고, 5년간 홍콩 사무소 총괄자로 역임했다. 알바레즈 앤 마살에 합류하기 전에 스트래톤은 캔도버(Candover) 전무로 근무하면서 아시아 사모 사업을 구축하고 유럽기반포트폴리오 기업들이 아시아 사업을 확장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 알바레즈 앤 마살(Alvarez & Marsal)에 대하여
운영, 기업회생에 강점을 지닌 독립적인 글로벌 전문 서비스 제공기업인 알바레즈 앤 마살은 모든 업계 기업들이 운영, 재무성과를 개선하고 사업 방향을 설정하며, 소송, 법인세 문제 등을 신속하고 민첩하게 해결할 수 있도록 돕는다.
기업변환, 전환 기간동안 사업고문 또는 임시경영진 역할로 빈틈을 메꿔주는 알바레즈 앤 마살은 리더쉽, 문제해결, 가치창출을 대변한다. 알바레즈 앤 마살은 다국적기업에서 중소기업에 이르는 전세계 상장, 비상장 기업을 고객군으로 보유하고 있다. 행동, 실천, 결과를 최우선으로 삼는 알바레즈 앤 마살 전문가들은 지속가능한 성과와 건전한 재무제표 유지를 목표로, 중대형 사모기업과 기업 경영진, 이사회, 주주를 대상으로 서비스 제공에 전력을 기울이고 있다.
상세정보는 www.alvarezandmarsal.com 에서 확인할 수 있다.
[본 기사자료는 해당 기업에서 원하는 언어로 작성한 원문을 한국어로 번역한 것이다. 그러므로 번역문의 정확한 사실 확인을 위해서는 원문 대조 절차를 거쳐야 한다. 처음 작성된 원문만이 공식적인 효력을 갖는 발표로 인정되며 모든 법적 책임은 원문에 한해 유효하다.]
▲ 연락처:
린덴 알슐러 앤 카플랜 홍보(Linden Alschuler & Kaplan, Inc. Public Relations)
한나 아놀드(Hannah Arnold), 212-575-4545
또는
알바레즈 앤 마살(Alvarez & Marsal)
레베카 베이커(Rebecca Baker), 212-759-4433
RBaker@alvarezandmars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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