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스타K2' 참가 최은, 정말 에로배우였네

최은은 이 비디오에서 한국어와 일본어를 번갈아 사용하며 이목을 집중시킨다. 최근 이 영상은 커뮤니티사이트 게시판과 각종 블로그를 중심으로 급속도로 퍼지고 있다.
최은은 지난 8월 ‘슈퍼스타K2’ 3차 광주 지역 예선에 참가해 록밴드 체리필터의 ‘낭만고양이’를 불렀으나 탈락했다.
당시 자신을 에로배우라고 거리낌 없이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연기자가 꿈이었으나 어머니 수술비 마련을 위해 에로배우로 전향한 사연을 전하며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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