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 해양레일바이크 개장 1년만 40만명 돌파

11일 시에 따르면 지난해 7월 20일 개장한 해양레일바이크에는 한달 평균 3300여 명이 이용했으며 외국인도 7500여 명이 방문했다.
이에 따른 입장료 수입은 30여억원을 기록했으며 올해 설치된 유·무인 카메라 포토존도 호응을 보이며 1억원을 매출을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삼척 해양레일바이크는 최근 본격적인 피서철을 맞아 수학여행단을 비롯 단체여행, 연인, 가족으로 구성된 여행객들이 몰리면서 연일 매진 사례를 보이고 있다.
한편 근덕면 궁촌리∼용화리 사이 5.4㎞ 구간의 해안가를 따라 운행 중인 해양레일바이크는 1시간여 동안 시원한 해송 숲를 비롯 해저도시와 무지개터널, 빛의 향연 터널 등 3개의 터널을 지나는 코스로 해안절경을 감상할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시 관계자는 "해양레일바이크를 타면 오르막길에선 페달을 밟지 않아도 전동으로 움직일 수 있게 돼 있어 장년층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어 온 가족이 쉽게 즐길 수 있는 사계절 국민 대표 관광지로 급부상하고 있다"고 밝혔다.
삼척 해양레일바이크는 최근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2011년 한국 관광의 별'에 선정되는가 하면 문화관광시설 분야 최종 후보에도 올라 명성도 급부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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