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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 해양레일바이크 개장 1년만 40만명 돌파

등록 2011.07.11 17:44:15수정 2016.12.27 22:2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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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뉴시스】민경찬 기자 = 지구투어(대표 유귀석)는 서울역을 출발해 청량리역,동해역,신기역을 거쳐 돌아오는 해오름관광열차를 26일부터 내년 한해 동안 매주 금요일 운행한다.  코스 내 주요 관광코스는 드라마 촬영지 장호항 일출,삼척 해양레일바이크 체험,동양 최대의 동굴인 환선굴 관광 등이 포함돼있고 열차 내 이벤트 칸을 마련, 통키타 가수의 라이브 공연이 펼쳐진다.  한편 지구투어는 첫 운행 기념으로 2010 대입 수능생을 대상으로 수험표를 지참한 학생들에게 문화상품권을 선물하는 열차 내 이벤트를 실시했다.  사진은 화려하게 점등된 터널을 달리는 삼척해양레일바이크.문의 지구투어 1566-3035.  krismin@newsis.com

【삼척=뉴시스】조병수 기자 = 강원  삼척시가 운영하는 해양레일바이크가 개장 1년 만에 40만 명을 돌파면서 그 인기를 실감케 하고 있다.

 11일 시에 따르면 지난해 7월 20일 개장한 해양레일바이크에는 한달 평균 3300여 명이 이용했으며 외국인도 7500여 명이 방문했다.

 이에 따른 입장료 수입은 30여억원을 기록했으며 올해 설치된 유·무인 카메라 포토존도 호응을 보이며 1억원을 매출을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삼척 해양레일바이크는 최근 본격적인 피서철을 맞아 수학여행단을 비롯 단체여행, 연인, 가족으로 구성된 여행객들이 몰리면서 연일 매진 사례를 보이고 있다.

 한편 근덕면 궁촌리∼용화리 사이 5.4㎞ 구간의 해안가를 따라 운행 중인 해양레일바이크는 1시간여 동안 시원한 해송 숲를 비롯 해저도시와 무지개터널, 빛의 향연 터널 등 3개의 터널을 지나는 코스로 해안절경을 감상할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시 관계자는 "해양레일바이크를 타면 오르막길에선 페달을 밟지 않아도 전동으로 움직일 수 있게 돼 있어 장년층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어 온 가족이 쉽게 즐길 수 있는 사계절 국민 대표 관광지로 급부상하고 있다"고 밝혔다.

 삼척 해양레일바이크는 최근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2011년 한국 관광의 별'에 선정되는가 하면  문화관광시설 분야 최종 후보에도 올라 명성도 급부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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