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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고 심한솔·김한웅 전국볼링 2관왕 기염

등록 2011.08.10 17:10:52수정 2016.12.27 22:3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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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시스】류형근 기자 = 광주 첨단고 볼링팀 심한솔과 김한웅이 전국대회에서 각각 2관왕을 차지했다.

 심한솔은 10일 인천 이삭볼링경기장에서 열린 제26회 대통령기 전국볼링대회 개인 종합에서 5287점으로 이익규(경기덕정고)와 신희성(경기조종고)을 물리치고 1위에 올랐다.

 또 이어 열린 5인조전에서 심한솔은 김한웅과 김보근, 김성환, 정동익과 짝을 이뤄 출전해 6160점으로 경기덕정고(6144점)와 인천연수고(5974점)를 제치고 금메달을 목에걸어 2관왕 기염을 토했다.

 5인조전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김한웅은 마스터즈 전에서 2278점으로 장성훈(명지고·2255점)과 이교환(호계고·2215점)을 따돌리고 두번 째 금메달을 획득했다.

 이 밖에도 첨단고는 개인전에서 심한솔이 은메달을 수확했고 2인조전과 3인조전에서도 각각 동메달을 추가했다.

 이로써 첨단고는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3개 은메달 1개 동메달 2개로 종합 1위를 차지했다. 또 올해 열린 4개 대회 5인조전에서 모두 금메달을 획득해 10월 경기도 고양시에서 열리는 제92회 전국체육대회에서도 금빛 전망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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