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미지 모델하우스 3일만에 3만3000명 몰려

【대전=뉴시스】홍성후 기자 = 도안신도시 7블럭 금성백조 '예미지' 모델하우스가 23일 대전시 서구 둔산동 큰마을네거리 인근에 개장해 상담을 하기 위한 시민들로 북적이고 있다. [email protected]
창립 30주년을 맞은 금성백조주택은 30주년 특별프로젝트로 도안신도시 7블록 예미지를 준비했다.
상반기부터 각종 로드마케팅, 부동산 영업, 모바일 홈페이지 오픈, QR코드 제작, 예미지 홍보단 발족 등을 통해 본격적인 분양준비에 나섰다.
다양한 매체로 통합 마케팅을 펼치며 고객들을 맞이할 준비를 마치고 지난 23일 오전 10시 금성백조 도안신도시 7블록 모델하우스를 오픈했다.
이날 오전 9시부터 모델하우스에 입장하기 위해 입구에서부터 길게 늘어선 줄 때문에 차량통행에도 어려움이 있어 금성백조 임직원들이 급히 주차안내까지 나선 해프닝도 벌어졌다는 것.
오전 10시 모델하우스 오픈과 함께 1000여 명의 고객이 한꺼번에 밀려들어와 모델하우스 내부가 순간 만원을 이루면서 유니트 내부를 볼 수 없어 돌아가시는 고객들도 생겼다고 금성백조는 설명했다.
오픈 첫날인 23일 8500여 명의 시민들이 방문했고 당초 예상 초과 인원이 몰리면서 카페테리아에서 제공하는 음료, 과자, 종이컵, 카다로그, 공급공고 물량이 바닥이 났다. 오픈 기념품인 각티슈와 슬리퍼까지 부족해 다시 발주하는 일도 벌여졌다.
대우 푸르지오, 현대 아이파크, 우미 린, 호반 베르디움 등 내로라 하는 대기업들이 금성백조 모델하우스 앞에 대형래핑버스, 현수막을 내걸고 홍보활동을 펼쳤으며 파라솔에 홍보직원들까지 투입되어 마케팅활동에 열을 올리는 모습을 보이며 각각 도안에 건설할 아파트 홍보에 열을 올렸다.
오픈 후 3일간 약 3만 3000여 명의 고객들이 모델하우스를 방문했으며 7200여 통의 상담문의 전화가 빗발쳤다.
도안 7블록 예미지는 모두 4가지 타입의 전용면적 84㎡ 아파트 1102세대를 3.3㎡당 평균분양가 887만원에 분양한다.
청약일정은 28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9일 1순위, 30일 2순위, 10월 4일 3순위 청약이며 당첨자 발표는 10월 12일, 계약은 10월 18~20일 진행된다.
한편 금성백조 도안7블록 예미지는 중도금 이자후불제를 시행하며 계약금 10%, 중도금 10%씩 6회, 잔금 30%로 진행되며 입주는 2014년 6월 예정이다.
모델하우스 위치는 대전 서구 둔산동 1114번지이며 문의는 모델하우스(042-242-2002)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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