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라인성형외과, 일본 눈성형 전문의 6명 방문

한국 성형수술은 수술 후에 붓기와 부작용이 적고 자연스럽다는 인식이 퍼지면서 세계 각국의 의료진이 직접 한국을 방문해 성형술을 배워가고 있는 것이다.
이런 가운데 최근 일본전역에서 온 유명 눈성형 전문의 6명이 눈성형 전문병원 강남구청 아이라인성형외과의 시술 '라이브 써저리'(Live surgery)' 견학을 위해 방한해 눈길을 끌고 있다.
17일 아이라인성형외과에 따르면 임재호 원장의 수술을 참관하기 위해 방문한 성형외과 의사 6명은 일본 요코하마, 지바, 나가노, 이바라끼현 등에서 유명한 성형외과 전문의들로 이뤄졌다.
한 가지 흥미로운 사실은 그중 3명은 가족이 모두 성형외과 의사로 한국 눈성형에 대해 평소부터 관심이 많았으며 한 가족이 모두 아이라인성형외과를 찾게 됐다.
임재호 원장의 시술은 쌍꺼풀, 눈 밑 지방, 뒤트임을 동시에 진행했으며 쌍꺼풀과 뒤트임은 아이라인성형외과만의 특별한 수술방법으로 이뤄졌다.
눈성형 'FF매몰법'은 단매듭 연속 매몰법으로 하나의 실로 여러 번 눈꺼풀을 통과해 연속적으로 매몰 시키는 방법으로 일반적인 단순 매몰법 후 생길 수 있는 좌우 끝이 풀리거나 희미해질 수 있는 단점을 보완한 방법으로 절개 없이 지방을 제거 할 수 있는 장점과 붓기가 거의 없는 것이 특징이다.
'다이아몬드뒤트임' 역시 뒤트임의 가장 큰 단점인 흉터와 다시 붙어버리는 현상을 보완하기 위한 미세수술기법으로 눈꼬리를 다이아몬드형태로 절개하여 눈 뼈의 내측까지 확장이 가능하게 하는 수술이다.
임재호 원장의 수술과정을 지켜 본 모든 이들이 하나 되어 일본어로 '스고이(대단하다)'를 연신 외치는 상황이 벌어졌을 정도로 완벽한 수술로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물론 한국의 성형시장이 크게 된 이유는 한국 연예인들의 한류 바람으로 연예인의 외모를 닮고 싶고 따라하고 싶은 심리가 작용돼 그 관심이 한국 성형술에 까지 이어지고 있다고 본다.
그렇다보니 한국 성형에 대한 관심도 지대하고, 해외 의사들 역시 직접 찾아와서 참관 후 돌아가 한국을 흠모하는 고객들에게 '한국에서 배우고 왔다'는 것으로 어필하기 위함도 있다.
그러나 무엇보다 한국 의사들의 빠르고 미세한 손놀림과 수술 전 검사와 상담, 수술까지 이어지는 과정이 매끄럽다는 점이 한국 성형의 가장 큰 성공요인인 것은 확실하다.
참관을 마친 의사 유다(일본 대표)는 "한국은 의료수준이 높은 국가로 익히 명성을 들어 알고 있었지만 직접 눈으로 보니 더 놀랍다"며 "시술 후 붓기와 통증이 적은 것도 신기하며 앞으로 직접 참관할 수 있는 기회를 더 늘려 일본에서도 선진화된 눈성형 수술법을 정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임재호 아이라인성형외과 원장은 "이번 방문이 앞으로 한국과 지리적으로 근접해 있는 일본과 한국이 의료 발전을 위해 서로 협력해나갈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조진성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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