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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도 15층 호텔 건립…관광객 숙박난 해소될 듯

등록 2011.11.01 16:34:41수정 2016.12.27 22:5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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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시스】제갈수만 기자 = 경북도는 1일 최근 ㈜돌핀이 울릉읍 도동리 저동항 인근 부지 1600㎡에 대해 신청한 관광숙박업 사업계획을 울릉군이 승인해 15층 규모의 대형 호텔이 건립될 예정인 가운데 사진은 호텔 조감도 이다.(사진= ㈜돌핀 제공)  photo@newsis.com 

【대구=뉴시스】제갈수만 기자 = 울릉도에 지상 15층 규모의 대형 호텔이 건설될 예정이다.

 1일 경북도에 따르면 최근 ㈜돌핀과 대명콘도가 울릉읍 도동리 저동항 인근 부지 1600㎡에 대해 신청한 관광숙박업 사업계획을 최근 울릉군이 승인했다.

 이에 따라 올 연말까지 건축허가를 받은 뒤 지하 1층, 지상 15층 규모의 호텔 건립에 나서 2013년 9월께 준공을 완료할 예정이다.

 호텔은 바닥 면적 1278㎡에 연면적 8793㎡로, 울릉도에서 가장 높고 큰 건물로 울릉도에서 가장높은 엘리베이터가 설치되는 건물로 기록된다.

 이 호텔은 총 120개의 객실을 갖추고 사우나, 나이트클럽, 스크린골프장, 세미나실, 스카이라운지 등 편의시설도 마련할 계획이다.

 경북도 관계자는 "울릉도 관광객이 매년 늘어나는 추세지만 숙박업소 부족으로 관광객 불편이 많았지만 앞으로 숙박난 해소는 물론 더 많은 관광객 유치로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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