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보은황토대추 국내 첫 '해외시장 공략'

등록 2011.11.08 11:22:06수정 2016.12.27 23:00:39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보은=뉴시스】김기준 기자 = 충북 보은황토대추연합회(회장 박대현)는 8~11일 4일간 미국 동부(뉴저지, 워싱턴)지방에서 열리는 '한국임산물특판전'에 보은황토대추를 출품한다고 8일 밝혔다. 사진은 국내서 처음 해외시장 공략에 나서고 있는 보은황토대추.(사진=보은군청 제공)  photo@newsis.com

【보은=뉴시스】김기준 기자 = 충북 보은군의 명품 농특산물인 '보은황토대추'가 전국 최초로 해외시장 공략에 나선다.

 보은황토대추연합회(회장 박대현)는 산림청, 농수산물유통공사, (사)한국전통가공식품협회 공동주관으로 8~11일 4일간 미국 동부(뉴저지, 워싱턴)지방에서 열리는 '한국임산물특판전'에 보은황토대추를 출품한다고 8일 밝혔다.

 보은황토대추연합회에 따르면 이 행사는 한국 임산물의 우수성을 미국에 홍보하고, 해외시장 진출을 확대키 위해 열리고 있다.

 보은황토대추연합회는 이번 행사에 보은황토대추(건대추) 240㎏과 보은대추 가공식품인 '보은대추한과' 30상자(상자당 130g 40봉지)의 수출발주서를 요청 받아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 단체는 행사 기간 보은황토대추는 1㎏당 1만2000원씩, 보은대추한과는 1상자 당 3000원씩을 받고 판매 할 예정이다.

 김용하 보은황토연합회 부회장은 "보은황토대추가 충북 일등, 전국 일등을 넘어 이제 해외에서도 우수성을 인정받게 됐다"며 "이번 특판행사가 보은황토대추의 해외시장 개척으로 이어져 대추농가는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루는 계기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