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공공건축물 빌딩정보모델링(BIM) 본격도입
에너지 절감형 건물 설계, 시공성 향상 · 원가절감에 적극 활용
BIM(Building Information Moldeling) 설계는 3D 가상세계에서 미리 건물정보를 데이터화해 축적하고 이를 바탕으로 도면추출 및 견적, 공정관리 등을 하는 설계기법이다.
행복청은 세계적으로 발전 및 확대추세에 있는 BIM 설계기법을 선도적으로 도입해 한단계 높은 설계품질과 시공성 향상을 도모하고 효율적인 공정관리, 유지/관리가 가능한 공공건축물의 설계·시공기술을 추진 중이다.
그동안 2차원 CAD설계가 해결하지 못한 부정형 건축설계, 설계오류 체크, 에너지 성능분석, 공사비 절감이 가능한 BIM을 적극 도입해 커뮤니티 센터, 국립도서관 설계에 이미 적용했고 대통령기록관, 세종시청사 등도 BIM 설계와 연계해 실시간 에너지 절감설계를 시행하고 있다
행복청이 BIM 설계를 선도적으로 적용한 복합커뮤니티 센터(3개 생활권 3개소(1만8969㎡, 1만1868㎡, 1만3664㎡)), 국립도서관(2만1077㎡)은 기본설계 단계부터 설계오류 검토 및 디자인 해석 등에 많은 성과를 얻었으며 실시설계 단계에서 공정간 간섭체크, 건물 마감선택, 에너지 절감률 평가 및 분석 등에 활용했다.
국립도서관 적용사례를 보면 국내 BIM설계 기술수준을 고려해 설계단계는 건축․구조분야에 한정하고 도면의 상세수준도 50분의 1 이하로 하도록 했으며 시공단계별 BIM 시공도면을 제작․검토하도록 하고 4D시뮬레이션을 통해 최적의 공법적용, 실시간 오류체크, 현장정보의 입체화 표현 등이 가능한 공사관리를 수행하도록 할 계획이라고 했다
또 앞으로도 시행되는 행정지원센터 및 아트센터 등 공공건축물 설계에도 BIM설계 기법을 적극 적용하고 4D시뮬레이션을 통해 공정관리 및 원가절감 등의 안전하고 효율적인 건설관리 공사현장을 구축할 계획이라고 했다.
행복청은 BIM이 가까운 미래에 확산보급될 것을 고려하여 지난 9.18~20 각 분야별 담당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BIM 작업 및 활용방법에 대한 교육을 한 바 있으며 앞으로도 시공자/감리단을 대상으로 진행하여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행복청 관계자는 “공공건축물의 BIM설계에 필요한 기술력과 노하우를 축척해 행복도시 건축물의 공사비 절감은 물론 국내 건설업계의 설계방식을 한차원 높이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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