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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메라니안 강아지 살 때 스피츠와 혼동 주의해야

등록 2012.02.27 13:36:40수정 2016.12.28 00: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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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유희연 기자 = 포메라니안의 특징은 털에 있다. 짧고 굵은 속털과 길고 빛나는 겉털로 이중으로 되어 있으면서 만지면 거칠게 느껴지는 털들이 전체적으로 섞여 있다. 목 밑과 꼬리의 풍성한 털이 매력적이고, 사람의 말을 잘 알아들으면서 활발한 성격을 지닌 품종이다.(사진=오케이독 제공)  lovely_jh@newsis.com

【서울=뉴시스】유희연 기자 = 독신 또는 핵가족 가정이 많아지면서 반려견과 함께 생활하는 사람들도 늘어나고 있다.

 이에 따라 애견문화가 확산되고 수요가 증가하면서 해외의 다양한 품종이 국내로 유입되고 있다. 품종부터 혈통까지 그 종류도 가지각색이다.

 품종견 가운데 국내에서 많은 사랑을 받는 것이 영국의 포메라니안이다.

 포메라니안의 특징은 털에 있다. 짧고 굵은 속털과 길고 빛나는 겉털로 되어 있으며, 만지면 거칠게 느껴지는 털들이 전체적으로 섞여 있다. 목 밑과 꼬리의 풍성한 털이 매력적이며, 사람의 말을 잘 알아들으면서 활발한 성격을 지닌 품종이다.

 생후 1~2개월의 포메라니안은 스피츠라는 품종과 겉모습이 비슷해 구분하기가 어렵다. 일부 부도덕한 품종견분양업체에서는 상대적으로 저렴한 스피츠를 포메라니안으로 둔갑시켜 분양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어 소비자들의 주의가 필요하다.

 스피츠는 독일에서 온 품종견으로 뾰족한 주둥이와 작고 곧은 귀, 흰색의 긴 털과 검은 눈동자, 장식털을 지닌 온순한 애완견 중 하나다.

 품종견분양전문 오케이독 관계자는 “애견에 대한 큰 지식이 없는 사람들에게 생후 얼마 안 된 상태의 스피츠와 포메라니안을 구분하기란 쉽지 않은 것이 사실"이라며 "따라서 분양 시 믿을 수 있는 분양전문점을 선택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27일 말했다.  

 오케이독은 다양한 견종을 갖춘 품종견분양전문 사이트로, 전 견종에 대해 순종혈통서를 발급하고 있다.

 또한 분양가에 거품이 있는 애견은 직수입 및 직영 켄넬 운영 등을 통해 가격을 합리적으로 낮추고, 자체 관리팀을 운영해 보다 건강한 강아지를 제공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고 업체 측은 전했다.

 오케이독은 고객들의 방문 편의를 돕기 위해 서울 2곳, 일산, 인천, 부천 등의 지역에 가맹점을 개설하고, 다양한 견종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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