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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구리 순·야마다 유, 화이트데이에 혼인신고

등록 2012.03.13 11:33:04수정 2016.12.28 00: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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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일본에서 올해 최고 거물급 스타커플이 탄생했다.  절정의 인기를 누리고 있는 영화배우 오구리 순(25)과 모델 겸 배우 야마다 유(23)가 사귀고 있다고 닛칸스포츠 신문이 7일 보도했다.  이들 남녀는 올 1월 니혼TV 드라마 ‘빈곤남자 본비맨’에 함께 출연했다. 촬영을 마친 3월 중순부터 본격 교제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오구리는 모델 다나카 미호(25), 야마다는 배우 이토 히데아키(32)와 헤어진 상태에서 새로운 사랑을 찾았다.  둘이 신주쿠 등지에서 함께 쇼핑을 함께 하고 밥을 먹는 등 다정하게 데이트를 즐기는 현장도 포착됐다. 야마다는 오구리가 주연한 연극 ‘카리큘라’공연장에 나타나기도 했다.  오구리는 지난해 오리콘이 조사한 ‘남자친구로 삼고 싶은 연예인’1위에 오른 꽃미남이다. 패션모델인 야마다는 드라마와 CF는 물론 가수로도 활약하는 몸대도 늘씬한 미녀다. 일본판 ‘미녀는 괴로워’의 여주인공이기도 하다./김용호기자 yhkim@newsis.com

【서울=뉴시스】박영주 기자 = 일본 영화배우 오구리 슌(30)과 야마다 유(28)가 4년 열애 끝에 결혼한다.

 현지 언론은 13일 "두 사람이 14일 화이트데이에 부부가 된다"면서 "많은 분들의 도움으로 결혼에 이르 게 됐다. 서로를 의지하고 하루를 소중히 여기며 따뜻하고 단란한 가정을 꾸리겠다"는 이들의 말을 전했다.

 혼인신고를 하는 14일은 교제를 시작한 날이다. 2007년 애니메이션을 더빙하면서 처음 만났고, 2008년 1월 드라마 '가난남자 본비맨'에 함께 출연하면서 다시 만난 이들은 3월14일부터 애인사이가 됐다.

 오구리 슌은 과거 그룹 '모닝구무스메' 전 멤버 야구치 마리(29), 모델 다나카 미호(29) 등과 사귀었다.

 한편, 오구리 슌은 중국에서 영화 '양귀비'를 촬영 중이며 5월에는 영화 '우주 형제'가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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