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름 세월의 흔적아닌 스트레스…관리만 잘해도 10년 젊어진다

"올해 자식들 대학교 보내고 나니까 그동안 소홀했던 제 모습이 눈에 들어왔어요. 원래 내가 이렇게 주름이 굵고 깊었나 하는 생각이 들면서…. 사람들이 왜 나보고 나이가 더 들어 보인다고 말한 이유를 알겠더라고요. 그때마다 웃어넘기긴 했는데 이렇게 제가 변해 있을 줄은 몰랐네요."
주름은 세월의 흔적이라고 말하지만 여성들에게는 스트레스로 작용한다. 이 때문에 평상시 주름관리에 공을 들이는 사람들이 많다.
그러나 정확한 방법을 알지 못한다면 큰 효과를 볼 수 없다. 나이가 들어가면서 점점 깊어지고 굵어지는 눈가주름, 목주름, 팔자주름 등 주름을 개선해 주는 효과적인 방법은 없을까.
14일 코리아성형외과에 따르면 웃을 때 생기는 눈가 주름, 눈꺼풀이 늘어져 생기는 주름 등은 얇은 피부로 덮여있다. 최대한 힘을 빼고 부드럽고 조심스럽게 만져야 한다.
수시로 눈을 지압해 충혈을 풀어주고 자주 눈을 감아 쉬어주는 시간을 가지는 것이 좋다. 특히 비타민과 무기질이 부족하지 않도록 챙겨 먹는 것을 잊지 않아야 한다.
탄력성이 떨어지고 피부 조직이 늘어나면서 길고 움푹 패이는 팔자주름은 실제 나이보다 나이가 들어 보이게 한다. 팔자주름은 피부 노화에 의해 생긴다. 선천적으로 입 주변의 결합 조직의 피부가 작거나 다이어트로 인한 후유증으로 생기기도 한다.
평소 팔자주름이 생기지 않게 하기 위해서는 입 주위 근육을 아래에서 위로 올려주는 마사지를 매일 5분씩 해주는 것이 도움이 된다.
다른 신체부위보다 주름이 많이 생기는 목은 자세가 구부정하거나 높은 베개를 베면 주름이 더 악화된다. 평소 샤워후 주름 방지 화장품을 목 아래에서 위 방향으로 중앙과 양 측면을 끌어올리듯이 펴 발라준다. 수시로 통증이 느껴지는 곳을 손으로 10초 정도 지압해서 뭉친 근육을 풀어주는 것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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